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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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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까망이
Date : 2012-08-11
Name : episode.5 File : blog_1.jpg
Hits : 11732

 

 

 

 

 

 

 

 

사진에 한번씩 등장해서 귀여움을 자랑하는 우리 까망이예요:)

나나여사는 오늘 나른~ 하기도 하구

후덥지근 하기도 하고 해서

퇴근길에 까망이와 함께 팥빙수를 먹으러 야외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갔어요

까망이는 얼음물만 잔뜩 :)

 

소개가 늦었죠?

이 시커먼 먼지뭉치 같은 녀석은 "까망이" 라고해요

까망이의 풀네임은 까망베르나르 베르베르구요

씩씩하고 용감하게 생겼지만 아직 두살도 안된 애기 지지배랍니다.

겁도 엄청 많구요 사람도 많이 무서워해요

주인을 많이 따르고 애교가 많아 나나여사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오늘 전 까망이와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시원하게 팥빙수도 먹고

빗질도 시켜주고 행복한 오후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어슬렁 어슬렁 돌아왔답니다

배를 토닥토닥 거리면서 저녁은 뭘로먹지? 하면서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

 

전쟁같은 평일을 보내신 나나님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